방송인 박나래 씨측에 회사 매출의 10%를 주면 사생활을 폭로하지 않겠다며 돈을 요구한 전 매니저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또 검찰은 신씨가 박씨의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업무상 횡령과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해 12월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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