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해 긴장·아덴만 해적 증가에 안전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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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해 긴장·아덴만 해적 증가에 안전대책 점검

외교부는 홍해·아덴만 해역 정세 불안정이 심해져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조주성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등 관계부처, 홍해·아덴만 해역 인근 8개 재외공관이 참석해 지역 정세와 해적 활동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선박·선원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홍해·아덴만 해역 인근 공관들은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주재국 외교부와 해군 등 관계 당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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