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측은 약 충돌 30분전 15시 01분 관측을 포함한 초기 촬영 1회를 시작으로, 충돌 이후 후속 7회 촬영을 이어가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촬영은 8월 6일(목) 오전 7시경 완료됐다.
다누리는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후 8월 6일 오전까지 궤도 제어를 통해 충돌 지점 상공을 통과하면서,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로 충돌 직전과 직후의 표면을 촬영했다.
한편,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달 정찰 궤도선(LRO) 또한 충돌 지역을 추후 관측할 예정이며, 다누리가 확보한 관측 자료는 국제협력을 통해 LRO의 촬영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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