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경쟁자' 김민솔과 함께 친 서교림, "의식하진 않았지만…경쟁은 좋은 시너지" [IS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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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경쟁자' 김민솔과 함께 친 서교림, "의식하진 않았지만…경쟁은 좋은 시너지" [IS 제주]

서교림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공교롭게도 동갑내기 친구이자 대상 경쟁자인 김민솔(두산위브)과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른 서교림은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까지 올랐다.

이날 친구 김민솔과 함께 경기한 것에 대해선 "의식을 딱히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경쟁하는 것 자체가 좋다고는 생각한다.좋은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김민솔과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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