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硏, 취업자 증가폭 전망치 절반으로 하향…"성장 반도체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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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硏, 취업자 증가폭 전망치 절반으로 하향…"성장 반도체 편중"

연구원은 "보건·복지 수요 증가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영향이 하반기 고용 증가를 일정 부분 뒷받침하겠지만, 지식기반 서비스 부문의 채용 조정과 제조업·건설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체 고용 증가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용의 추가 위축을 막기 위해선 소비 기반을 안정시키고 청년층과 60대 초반 등 고용 충격이 큰 계층을 지원하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청년층은 노동시장 진입 지연이 향후 임금과 경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의 신규 채용을 유도하고, 민간 일자리 부족을 보완할 직업훈련 연계 일자리 제공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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