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준 기자┃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맞아 대구아리랑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사단법인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는 오는 8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제24회 대구아리랑축제와 제20회 최계란명창 전국대구아리랑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성영화로 평가받는 나운규 감독의 ‘아리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악과 전통민요를 통해 대구아리랑이 지닌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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