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지진 등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한 노후 건물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졌다.
당국은 건물 기둥에서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는 전날 새벽 3시께 주민들을 인근 숙박시설로 모두 대피시킨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스탄불 내에서도 마르마라해에 접한 서부 지역은 지은 지 오래된 건물이 밀집해있어 재난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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