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에 고교야구대회도 결국 일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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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에 고교야구대회도 결국 일정 바꿨다

배영수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정규리그를 이틀동안 중단시킨 폭염이 결국 고교야구 대회에도 영향을 줬다.

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따르면, KBSA는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경기일정을 일부 바꿨다.

우선 개막 첫날인 7일 오전 8시 30분 경기인 야로고BC와 제주고의 경기(목동야구장), 동산고등학교와 천안CSBC의 경기(신월야구공원)에서, 청담고와 소래고의 경기(구의야구공원)는 변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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