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선발 자원을 트레이드로 내보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빈자리를 채웠다.
디트로이트는 6일(한국시간) 왼손 투수 오스틴 곰버(33)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뒤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배정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35승을 거둔 곰버는 한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지만, 지난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0승 7패 평균자책점 7.49로 부진을 겪은 뒤 사실상 빅리그 무대와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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