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키운 ‘무슬림 표심’…美 정치판 흔든다[글로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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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키운 ‘무슬림 표심’…美 정치판 흔든다[글로벌 이슈]

이집트계 이민자 가정 출신의 압둘 엘사예드(41· 사진 )가 미시간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며 미국 최초의 무슬림 연방 상원의원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이스라엘 정책과 이란 공습, 반무슬림 정서가 오히려 무슬림·아랍계 유권자의 정치 결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개표 결과 엘사예드는 미시간주 민주당 상원 경선에서 48.5%를 득표해 47.5%를 얻은 헤일리 스티븐스 연방 하원의원을 1%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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