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겠다는 교육적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되지만 입시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교원단체 등 현장에서는 '채점의 공정성'과 '현실적인 대입 일정'을 이유로 섣부른 도입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의 핵심으로 중·고교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내신 및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가 언급한 아비투어는 서·논술형과 구술평가를 중심으로 치러지는 독일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