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에게 회사 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거액을 요구한 전 매니저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이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냈고, 같은 달 업무상 횡령 혐의로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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