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왔다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피신고자는 여자 탈의실 안을 배회하다가 캐리비안 베이 직원에게 제지돼 대화하던 중 갑자기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시 매우 많은 인파가 캐리비안 베이 내에 있었던 터라 피신고자를 특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부 CCTV까지 수사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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