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이러한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업체들이 정부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테비아 토마토(과·채가공품)를 천연 농산물처럼 부당 광고해 판매해 온 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어긴 제조업체 3곳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서 유통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식약처가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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