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대통령 "형소법 안 읽었다"·"육사 쿠데타 책임" 발언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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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형소법 안 읽었다"·"육사 쿠데타 책임" 발언 맹공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소법 개정안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석했고 60%넘는 국민이 아직도 반대하고 있다"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대통령에게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절절한 글을 올렸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발언했다.

장 대표는 한편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 이 대통령이 전날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세 번의 쿠데타 중심이 육사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 "앞으로 또 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해서도 "그동안 합동성 강화다, 융합형 인재다 하더니 결국 대통령 입에서 나온 말이 '사관학교 통합하면 쿠데타 가능성도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방·안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국방 농단"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관학교를 통합했을 때 군 합동성이 강화된다고 했던 것은 가짜 목적이고, 쿠데타의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것이 진의였다는 것이 드러나는 발언"이라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연임까지 고려하면서 독재를 준비하다 보니 독재에 반발할 혹시 모를 쿠데타 걱정부터 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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