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면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전년비 18.8% 성장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올 2분기는 해외사업에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고, 국내 NGP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익성장에 기반해 고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주주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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