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항공 MRO 시대 본격 개막…화물기 개조 핵심 공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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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 MRO 시대 본격 개막…화물기 개조 핵심 공정 돌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화물기 개조시설(P2F)의 핵심 공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인천공항의 항공정비(MRO)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복합항공단지는 인천공항 부지 약 235만㎡에 항공기 개조·정비시설 등을 집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해외에 의존하던 항공기 정비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항공 MRO 허브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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