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이 운영중인 '제주형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조기경보 시스템'이 8월 둘째 주 위험도가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축적된 제주 지역 SFTS환자 데이터(119명)와 기상변수 등을 바탕으로참진드기 밀도와 SFTS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을 올해 4월부터 운영중이다.
현재 기준 SFTS 4단계 경보 체계(관심·주의·경고·위험)를 운영하는 동시에 앞으로 14일간 위험도 추이도 분석해 예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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