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가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아니에요.너무 사람을 잘 챙기고 선하고 순수한 모습에 반했죠.” 40대 나이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반민정의 예비신랑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반민정과 정씨는 오는 9월 6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씨는 반민정에 대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작품 활동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지금도 대본을 보고 여러 작품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앞으로 배우 반민정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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