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교실서 한국전쟁 배우나…교육부, 전용 교재 공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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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교실서 한국전쟁 배우나…교육부, 전용 교재 공인 착수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청소년들이 조만간 교실에서 한국전쟁 역사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다룬 맞춤형 교재로 정식 수업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쟁유업재단(KWLF)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네브셰히르 하즈 벡타시 벨리 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세계 한국전 참전국 교사 총회'에서 튀르키예 교육부 측과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총회에 참석한 젬 겐초을루 튀르키예 교육부 교육위원장은 한국전쟁 교육 교재 '북극성을 향하여'를 자국 공식 교재로 승인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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