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라고 언급하며 국방부에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한 데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정부는 일부 검사가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까지 공중분해 시켜버리는 것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서 "마음에 안 들면 일단 없애놓고 보자는 파괴적 맹동주의가 검찰에 이어 육사까지 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과거 사례를 이유로 육사와 육사 출신 장교들까지 문책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연좌제를 연상시키는 집단책임론"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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