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력 부족으로 진료 대기 시간이 길고 대형 병원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 보건소와 취약지 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전면 도입된다.
정부는 6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AI 기본의료 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 취약지의 동네 의원·보건소(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AI 지원 패키지’를 보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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