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이 '가성비'를 무기로 아프리카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케냐와 우간다,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의 개발자들은 미국의 최첨단 AI인 오픈AI나 앤트로픽이 아닌 알리바바, 딥시크 등 중국 기업의 AI 모델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우간다의 AI 개발자 어니스트 므웨바제는 자국의 수십 개 토착 언어를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중국의 AI 모델을 시험해봤고 최종적으로 알리바바 AI 모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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