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는 오는 7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의 자발적 학습과 협력의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예술 학교)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예술 학교'는 정규 교육기관이 아닌, 예술가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해 온 공동 학습과 창작 협력의 장을 뜻한다.
머터리얼 라이브러리, 모크캠프, 버드콜, 쿠로다, 큐레이팅 스쿨 서울, 행복반, 파이(PIE), YPC×학회쥐 등 8개 팀, 총 42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모임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창작해 왔는지를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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