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영월 자매결연 7년…청소년 교류가 지역 상생 모델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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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영월 자매결연 7년…청소년 교류가 지역 상생 모델 자리매김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 형태를 넘어 가족 참여 캠프, 지역 탐방, 공동 체험활동 등 단계별 교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월의 역사·자연환경과 하남의 도시 기반시설 및 여가 문화를 각각 경험하며 지역 간 차이를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난 6월 영월에서 열린 첫 만남에서는 양 지역 가족 14팀이 참여해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7월에는 하남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 탐방, 동강 체험,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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