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사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건설현장 138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약 1380곳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특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건설현장은 옥외작업이 많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작업환경인 만큼, 건설사 경영진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건설현장 폭염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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