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황금함대'의 핵심인 전함 15대의 건조 비용 추산치가 급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급 신형 전함의 선도함인 디파이언스의 건조비를 234억 달러(약 33조2천억원)로 추산했다.
NYT는 미국 해군이 최근 수년 동안 신형 전함을 계획과 예산에 맞춰 건조한 적이 없다며 황금함대 사업에 따른 선박도 한 척이라도 건조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 불확실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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