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입국이 예정된 인천 공항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 찼다.
‘풋볼리스트’와 인터뷰를 나눈 ‘13년 차 팬’ 권대찬 씨는 “7번의 무게가 무겁다고들 한다.이강인 선수는 보여준 것도 많고 업적도 많기 때문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밑에서 더 큰 선수가 돼 구단을 더 빛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마드리드로부터 장시간 비행 일정임에도 시메오네 감독은 옅은 미소를 띄우며 재빠르게 팬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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