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상징'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 유니폼을 입고 '거함'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비공식 데뷔전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2010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끈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던 번호로, 구단이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지난 2023년 방한 당시 치렀던 맞대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했으며, 이는 양 팀의 가장 최근 전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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