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키 첫 시즌의 결과물을 ‘백조의 호수’로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인 전민철 발레리노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2026 예술의전당&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민철은 “1막 2장에서 백조가 왕자를 처음엔 피하다 점점 빠져드는 장면을 가장 애정한다”며 “왕자 분량은 적은 파트지만, 백조 군무와 그 안에서 오가는 감정이 이 발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인 전민철 발레리노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2026 예술의전당&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기자간담회에서 참여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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