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강원소방본부는 119구급 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구급 장비를 갖춘 펌프차인 '펌뷸런스' 121대를 투입,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 공사장과 논·밭, 119 안심콜 등록자 주변 등 온열질환 취약지역을 예찰한다.
의식저하나 고열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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