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수온 피해 예방 양식어류 방류량 늘려야"…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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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수온 피해 예방 양식어류 방류량 늘려야"…정부 건의

태안군은 양식어류 폐사를 막기 위해 한계 수온에 이르기 전 437만마리를 미리 풀어주겠다고 정부에 신청했으나, 배정된 양은 91만7천마리에 불과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이날 고수온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을 찾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4년 태안 천수만 양식장에서 719만5천마리가 폐사해 역대 최대인 83억8천100만원의 피해가 난 데 이어 지난해에도 93만6천마리가 폐사해 25억9천900만원의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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