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상반기 신용등급 방어… 현대건설·DL이앤씨 'AA-'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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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 상반기 신용등급 방어… 현대건설·DL이앤씨 'AA-' 유지

시장금리 상승과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상반기 동안 별다른 하향 조정 없이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 3사의 상반기 신용등급 현황을 살펴보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AA-/안정적(S)'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HL D&I 등은 공모 채권 발행을 이어간 반면,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KCC건설, BS한양, 계룡건설, 한신공영, 아이에스동서 등 상당수 건설사는 사모사채 조달에 의존했으며 GS건설은 영구채 형태의 사모 발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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