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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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한목소리’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8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세헌 대구시 위원장과 하혜수 경북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생존이 걸린 핵심 과제이자 초광역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미래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로 대구·경북이 지방시대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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