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역 내 교통정체 원인 및 개선방안을 비롯한 기본설계까지 담은 ‘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7월2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용역을 통해 선정된 구간 가운데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할 수 있는 지점을 선별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과 기본설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정체는 하나의 교차로나 특정 시간대만을 따로 살펴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차량 소통과 보행, 대중교통, 교통안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주변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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