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를 맞은 LIV 골프가 새 투자자를 확보해 골프 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IV 골프는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주도적인 투자자와 12곳 이상의 소수 투자자를 확보해 최종 계약 단계에 이르렀다"며 "9월 중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LIV 골프는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아 골프 투어를 운영했는데 올해 PIF가 지원 중단을 선언해 재정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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