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여객과 물류를 넘어 항공 MRO 허브로 도약한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안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IKCS 개조시설(H1 부지)에서 작업 중인 보잉사의 B777 기종이 오는 10월 출고한다.
공항공사는 이번 개조사업을 계기로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항공 MRO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협력 업체들과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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