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한 채 피해자의 시점에서 가해자를 바라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위축되며 서서히 공포와 압박감이 밀려왔다.
수형자가 직접 자신의 생각·감정과 가까운 선택지를 고르면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영상 속 사회자가 그 감정을 공감하고 분석한다.
프로그램은 성폭력, 스토킹,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범죄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1회기 범죄상황 인식 △2회기 인지왜곡 수정 △3회기 동의·경계 이해 △4회기 피해자 공감 △5회기 위험요인 대처 등 총 5회기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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