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6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국제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대상 1점과 우수상 9점, 특별상 5점, GCB상 43점 등 모두 5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9월 17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번 전시가 현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비엔날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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