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업계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호주 항공사가 기내 수하물 선반에 따로 이용료를 받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젯스타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2월부터 승객 머리 위의 기내 짐칸에 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젯스타는 그간 기내 수하물 무게를 7㎏로 제한하면서 공항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 게이트에서 승객이 휴대한 짐의 무게를 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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