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복귀’ 김하성, 그러나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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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복귀’ 김하성, 그러나 ‘자리가 없다’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입어 오랜 기간 재활을 해온 김하성은 지난달 초 오른손 중지 염증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루키 리그서 리햅(Rehab) 과정을 거친 뒤 이달부터 마이너리그에서 감각을 가다듬은 뒤 4일 팀 로스터에 등록됐다.

애틀랜타는 최근 김하성의 경쟁자 중 한 명인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를 방출대기(DFA) 조처하면서 일단 김하성을 품고 가기로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김하성의 올 시즌 27경기 타율 0.068(73타수 5안타)로 사실 제 역할은 전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지난 5일 마이애미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결국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경쟁자인 마우리시오 두본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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