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경찰, 팬 1천여명 모인 '아이돌 무허가 응원' 주최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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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경찰, 팬 1천여명 모인 '아이돌 무허가 응원' 주최자 처벌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돌 그룹 팬들의 '무허가 야외 응원 활동'을 조직한 업체가 처벌을 받게 됐다.

6일 상하이법치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국 자딩(嘉定)분국은 허가 없이 온라인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한 학교 운동장에 팬 1천여명을 모아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도록 한 업체를 적발해 책임자 3명에 대해 행정 구류(구금)와 벌금 처분을 내렸다.

현행 중국 '치안관리처벌법'은 체육·문화 등 대규모 대중 행사가 규정을 위반해 개최돼 안전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공안기관이 행사를 중단하고 참가자들을 해산시킬 수 있다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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