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되는 지역인 유럽이 올해 여름 기록적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헝가리는 팍스 원전의 원자로 4기 중 3기의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1기도 5일 오전 기준으로 출력을 설계용량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저출력으로 운전하고 있다.
팍스 원전은 헝가리의 유일한 원전으로, 2016년 기준으로 헝가리의 전력 생산량 중 50% 이상을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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