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중국 농업혁신 현장에서 미래농업 대응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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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국 농업혁신 현장에서 미래농업 대응 과제 발굴

연수는 스마트농업과 기후적응형 농업기술, 사막 · 건조지역 농업, 우량품종 연구개발, 농산물 유통체계, 신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비교·조사하고 보성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적합 우량품종 보급 ▲데이터 기반 생육관리 ▲스마트온실 확대 ▲드론·자율주행 농기계 등 무인농업 기술 도입 ▲농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주민소득 모델 발굴 등 총 5건의 적용 과제를 도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연수는 종자 개발부터 스마트 생산, 저장과 유통,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활용까지 미래농업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라며 “연수에서 발굴한 과제를 보성의 작목과 영농 여건에 맞게 구체화해 농업인이 실제로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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