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부대에 무단으로 침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회 관계자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9시30분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회원 A씨를 비롯해 6명에 대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공동건조물침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검거된 8명 중 정문을 지나 검문소 내부까지 침입한 A씨 등 6명을 혐의가 무겁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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