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1년 자발적 군복무’에 지원자 몰려…500명 뽑는데 30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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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년 자발적 군복무’에 지원자 몰려…500명 뽑는데 3000명 지원

장기 계약이 필수였던 기존 모병제 대신 1년만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벨기에의 새 군복무 프로그램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4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락티브에 따르면 테오 프랑컨 벨기에 국방장관은 이 프로그램 첫 모집에 약 3000명이 지원했으며, 경쟁 선발을 거쳐 5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현재 약 2만4000명 규모인 군 병력을 2035년까지 예비군을 포함해 두 배로 늘리고, 자발적 군 복무 프로그램 참가자 수도 연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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