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살인' 피의자, 알고 보니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전력 15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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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살인' 피의자, 알고 보니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전력 15회였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과거 13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여러 차례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CBS노컷뉴스 등에 따르면 나모(52)씨는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 전력이 15차례에 달해 법원으로부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다.

서울북부지법은 2016년 4월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나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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