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의 물음에 “사관학교 통합과 계엄 사태와는 거리를 두고 설명해 왔었다”며 “군의 합동성 강화를 위해서 (통합을)진행한다고 설명했었는데 본심이 드러난 것 아니겠나”고 답했다.
이어 “사관학교 제도를 건드릴 때는 오로지 국가의 국방과 앞으로 향후 군의 운용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되는 것”이라며 “어제 이 대통령 발언은 정말 한심하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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