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과 보완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경찰을 향해 강도 높은 자체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찰 수사권에 대한 실효적 통제와 경찰의 강도 높은 쇄신도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경찰은) 최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심려가 커진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경찰 조직 내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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