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억대 횡령' 김포FC, 대표 사직서 제출에 김포시 승인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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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억대 횡령' 김포FC, 대표 사직서 제출에 김포시 승인 보류

83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김포FC(시민축구)의 홍경호 대표이사가 이기형 김포시장에게 사직서를 냈으나 승인 보류로 당분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홍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이기형 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포FC 인사규정상 대표이사의 사직 처리는 임명권자인 김포시장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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